오늘 하루 또 아무 일 한 것 없이 보냈다.
이놈의 컴퓨터가 시도 때도 없이 맛이 가니.. 참다 못해 파워 서플라이를 주문했다. 파워를 바꿔서도 그러면 어찌하나?

내일은 김장독 묻은 곳에 헛간을 짓는 일을 해야 겠다.

우리 아들내미 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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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수가 스캔해 달라고 졸라서 해준 그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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